[뉴스핌=서영준 기자] 한화증권은 LG생명과학에 대해 화이자와의 전략적 제휴가 해외시장 진출에 도움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김나연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8일 "제네릭 사업 인프라를 활용해 해외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라며 "중동(MENA)과 인도를 거점으로 해외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LG생명과학은 또 전략적 제휴를 통해 국내 의약품 시장 점유율 상승이 예상된다. 이와 함께 화이자로부터 제네릭 의약품 개발비에 대한 투자를 받기 때문에 수익성 개선 속도도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김 애널리스트는 "2분기 당뇨병 치료신약 DPP-4 저하제 국내 출시를 위한 허가가 예상된다"며 "WHO의 5가백신 PQ인증과 입찰에서 유리한 상황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1주일제형의 인성장 호르몬인 Sr-hGH의 글로벌 파트너링이 가능할 것"이라며 "DPP-4 저하제의 추가 라이센싱 아웃 등도 예상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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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