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IBK투자증권은 세아베스틸의 회사채 신용등급이 현재 A+에서 향후 상향될 것으로 전망했다.
세아베스틸은 제강 220만톤, 특수강제품 200만톤의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있는 특수강봉강 전문업체다. 전신은 기아특수강이고 2003년 세아그룹에 편입됐다. 지난 해 1~9월 기준 전체 시장점유율은 43.4%이며 합금강 시장점유율은 53.6%이다.
이혁재 애널리스트는 7일자 보고서에서 "이 회사는 자동차에 편중되어 있던 전방산업이 기계, 건설, 조선 등으로 다변화돼 사업 안정성이 개선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한 이 회사의 주력인 특수강봉강 시장은 공급부족 기조가 이어지고 있어 긍정적이다.
그는 이어 "안정적인 마진이 유지로 잉여현금흐름을 이용한 차입금의 상환기조가 지속 중"이라며 "개선된 현금흐름이 재무구조 개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나타나고 있다"고 봤다.
한편,국내 특수강시장은 세아베스틸과 포스코특수강으로 양분돼 있다.
세아베스틸은 탄소강과 합금강을 이용해 봉강재를 주로 생산하고 있으며, 포스코특수강은 공구강과 스테인레스강을 이용해 선재를 중심으로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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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