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현행 ‘100메가 광랜’보다 1000배 빠른 100기가 광 송수신 기술을 개발했다는 소식에 현장시험에 참여한 코위버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7일 오전 9시 23분 현재 코위버는 5% 상승세를 기록중이다. 전날에 이어 이틀째 오름세다.
전날 ETRI는 100Gbps(초당 100기가비트를 전송하는 속도) 광 송수신 기술을 개발해 대전~서울~대전을 잇는 510㎞ 연구시험망(KOREN)에서 장거리 광전송 현장시험을 실시한 결과 장시간 오류 없이 전송했다고 밝혔다.
현장시험은 ETRI 한국정보화진흥원 KT 코위버가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100Gbps 이더넷 신호를 10㎞까지 전송하는 기술, 이 신호를 장거리 광 전송용으로 변환하는 기술, 수백 km까지 보낼 수 있게 하는 기술 등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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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