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포르투갈은 6일(현지시간) 일부 언론보도와 달리 현재 부채 구조조정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포르투갈 총리실 대변인은 이날 톰슨 로이터의 뉴스서비스사인 IFR의 이같은 보도 내용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IFR은 포르투갈이 국가 채무 구조조정과 관련, 자문기관들과 상의를 하고 있다고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 보도했다.
최근 수주간 많은 이코노미스트들은 780억 유로의 구제금융을 받은 포르투갈이 그리스에 이어 국채 구조조정에 나설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예상을 내놓았다.
이들은 포르투갈이 당초 예정했던대로 2013년 후반기에 채권시장에 복귀하지 못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이같은 우려에 따라 지난주 초 포르투갈의 국채 수익률은 유로 도입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후 1월 중순 수준으로 내려갔다.
포르투갈 정부는 추가 지원을 요구하거나 국채 구조조정을 할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거듭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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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