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서비스업 경기가 예상보다 큰 폭의 개선을 보이며 1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3일(현지시간) 공급관리자협회(ISM)는 1월 미국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6.8로, 12월의 53.0에 비해 크게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1년 2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시장 전문가들은 53.0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었다.
경기 확장국면과 위축국면의 기준선인 50을 상회했을 뿐 아니라 지난 2009년 6월말 이후 평균 53.1을 기록해왔다는 점에서도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세부 항목별로는 서비스업 경제활동지수가 59.5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56.2를 웃돌았고, 신규주문지수는 54.6에서 59.4로 높아졌다.
고용지수도 49.8에서 57.4로, 제품가격지수도 62.0에서 63.5로 개선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