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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바이오 생명공학 업체인 GTX(GTXI)의 주가가 400% 오르는 기염을 토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시됐다.
씨티그룹은 GTX가 개발중인 골다공증 치료제인 오스타린이 3차 임상 실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낼 것이라고 예상하고 이 같이 전망했다. 씨티그룹은 GTX의 목표주가를 8달러에서 19달러로 대폭 끌어올렸다.
오스타린은 근육과 뼈의 형성을 촉진하는 의약품으로, 단순히 뼈의 손실을 막는 효과만 내는 기존의 치료제와 차별화를 꾀한 상품이다.
기존의 목표주가는 항암제인 케이프사리스에 대해서만 가치를 부여한 것으로, 오스타린의 잠재적인 수익성을 새롭게 반영해 목표주가를 조정했다고 씨티그룹은 설명했다. 오스타린이 주당 11달러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얘기다.
이와 함께 GTX가 바이오 제약 업체의 혈액 종양 치료제와 관련한 비즈니스 확장으로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라고 씨티그룹은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