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부진한 미국의 경제지표와 유로화 하락세로 초반 상승폭은 크게 줄인 모습이다.
특히 월간 기준으로는 글로벌 경제 불안감과 연준의 초저금리 장기간 유지 입장에 지지받으며 10% 이상 상승, 지난 해 8월 이후 가장 큰 월간 상승폭을 기록했다.
금 시세는 그러나 지난 12월에는 10% 이상 하락하며 리만브라더스 붕괴 이후 월간 최대 낙폭을 기록하기도 했다.
금 현물가는 장 초반 한때 온스당 1747.39달러까지 상승하며 12월 중순 이후 최고치를 보인 뒤 뉴욕시간 오후 4시 35분 기준 1737.89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뉴욕 종가 수준 1728.64달러에서 0.5% 올랐다. 일중 최고치 기준으로는 1월 한달 동안 11%나 올랐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는 금 4월 선물가는 6.00달러, 0.4% 상승한 온스당 1740.40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1727.00달러~1750.60달러.
반면 전기동 선물은 부진한 미국의 경제지표로 유로화가 약세를 보이며 하락 반전됐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전기동 3개월물은 109달러, 1.2% 하락한 톤당 8320달러(이하 잠정치)에 거래를 끝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전기동 3월물도 3.65센트, 0.95% 내린 파운드당 3.7900달러를 기록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