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채무구조조정 협상이 이번 주 타결될 것이란 기대감으로 투자자들이 위험자산에 다시 관심을 보이면서 시장이 전반적으로 지지받았다.
여기에 동유럽과 북해지역 소맥(밀) 경작지의 냉해 소식도 시장을 지지했다.
특히 소맥(밀) 선물은 러시아가 조만간 수출을 제한할 수 있다는 전망에 따라 3%나 급등하며 4주 최고치를 기록, 곡물시장 상승장세를 이끌었다.
옥수수와 대두 선물 역시 소맥(밀) 급등세와 현물시장 강세에 힘입어 동반 상승장세를 연출했다.
이날 CBOT에서 소맥(밀) 3월물은 21.25센트, 3.3% 상승한 부셸당 6.66달러(이하 잠정치)에 거래를 끝냈다.
옥수수 3월물은 7.75센트, 1.2% 오른 부셸당 6.39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3월물은 15.75센트, 1.3% 상승한 부셸당 11.852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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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