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 김선미 기자] 미국의 4분기 민간부문 고용 비용지수는 전분기에 비해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복리후생비가 급격히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 해 4분기 고용비용지수(ECI)가 전분기 대비 0.4%(연율)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 전망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직전 분기인 3분기에는 0.3% 오른 바 있다.
이 기간 임금 및 급여는 전분기 대비 0.4% 늘어나며, 3분기의 0.3% 증가에 비해 역시 가파른 양상을 보였다.
특히 복리후생비는 전기 대비 0.6% 올라, 직전 분기의 0.1% 증가에 비해 매우 급격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