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케이탑리츠는 지난 2010년 11월 설립돼 사모 및 공모를 통해 총 286억원의 자금을 조달했다. 부산 부전동에 위치한 쥬디스태화 본관(지하 1층, 지상 2~5층)을 매입, 임대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공모자금으로 쥬디스태화 6~8층을 추가 매입 및 신규 부동산에 대한 투자를 추진할 예정이다.
케이탑리츠의 최대주주는 이명식 대표이사(지분율 6.5%)와 특수관계인 4인(1.2%)로 총 7.7%를 보유하고 있다.
공모주 청약에서 일반투자자 박모씨가 6.6%를 배정받았으나 이 대표이사의 우호지분이 22.6%에 달해 경영권 변동 가능성은 낮다.
한편 케이탑리츠의 시초가는 5500원을 기준가격으로 상하 15% 범위에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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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