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LG생활건강이 일본 화장품업체 지분 인수로 향후 해외 화장품 시장 성장 모멘텀이 좋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윤효진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7일 "화장품사업부 4분기 실적은 매출액 3163억원, 영업이익 405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5.4%, 22.3% 증가했다"며 "프리스티지 브랜드 호조로 방판채널과 백화점이 성장하며 외형과 수익성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윤 애널리스트는 이어 "이번 일본 화장품회사 '긴자 스테파니' 인수 결정은 일본시장 진출의 기반이 될 전망"이라며 "조달금리와 피인수법인의 영업이익 기대치 고려시 단기적으로 올해 이익 기여효과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65만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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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