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은 FOMC가 끝난 뒤 발표된 성명서를 통해, 미국 경제가 글로벌 성장세 둔화에도 불구하고 완만한 팽창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고용시장내 일부 추가 개선 조짐이 있었지만 실업률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가계지출도 계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히고. 그러나 기업의 고정투자는 둔화되고 주택부문도 여전히 압박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최근 수개월간 인플레이션은 낮아졌고 장기 인플레이션 기대치도 여전힌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연준은 특히 강력한 경제 회복세를 지원하고 인플레이션을 장기 목표치에 부합시키기 위해 수용적 통화정책이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0~0.25%인 연방기금금리를 동결하고, 낮은 수준의 재원 활용도와 중기적인 인플레이션 전망치 하락 등과 같은 현 경제상황은 적어도 2014년 말까지 현재의 초저금리 수준이 유지될 수 있음을 지지하고 평가했다.
연준은 또 글로벌 금융시장내 압박이 향후 경제전망에 심각한 둔화 리스크가 되고 있다고 분석하고, 시장내 유동성 공급을 위해 취했던 보유 국채만기의 확대 프로그램을 계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정책결정에는 9명의 FOMC 위원이 찬성한 반면 매파인 제프리 랙커 리치몬드지역 연방은행 총재만이 반대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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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