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LG화학이 최근 8거래일 연속 상승, 직전 고점에 바짝 다가섰다.
2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화학은 9시 24분 현재 지난주말에 비해 2000원(0.52%) 오른 38만 6000원에 거래됐다. 지난 12일 이후 8거래일째 상승세가 이어지는 것.
LG화학은 이날 한때 38만 9500원까지 상승폭을 확대하며, 지난해 10월 28일 기록했던 직전고점 39만 4000원에 바짝 다가서기도 했다.
동양증권은 이날 LG화학에 대해 IT소재와 화학제품의 업황이 바닥 탈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 고점 이후 지속된 석유화학 하락 추세는 올해 1월을 전후로 마무리되고, IT소재 부문의 실적 회복도 가속화할 것이라는 얘기다.
황규원 동양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1분기 7224억원, 2분기 8427억원, 3분기 8564억원, 4분기 7092억원 등으로 영업이익이 꾸준한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신한금융투자 역시 중국 춘제(春節) 이후 석유화학 시황이 회복될 조짐이 보인다며 최선호주로 LG화학과 호남석유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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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