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고급가죽제품 제조사인 코치가 남성 고객 증가에 힘입어 예상보다 양호한 기업회계연도 2분기 실적을 작성했다.
코치의 기업회계연도 2분기 매출은 1년전 동기에 비해 14.6% 증가한 14억 5000만 달러로 월가 전문가들이 예상한 14억 3000만 달러를 살짝 넘어섰다.
분기 순이익은 3억4750만 달러, 주당 1.18달러로 1년전의 3억 340만 달러, 주당 1달러에 비해 개선됐다. 로이터 전문가들은 주당 1.15달러의 순익을 기대했었다.
같은 기간 2분기 매출 총이익율은 1년전의 72.4%에서 72.2%로 떨어졌다.
코치는 남성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매출이 6월말로 종료되는 올 회게연도에 두배가 늘어난 4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코치는 또 중국시장의 올 회계연도 매출 역시 3억달러로 두자릿수의 증가세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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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