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움을 겪고있는 유로존 국가들에 대한 지원을 위해 국제통화기금(IMF)가 재원 확충 계획을 전하고 피치도 이탈리아의 디폴트 가능성이 없다고 밝히며 유로화와 뉴욕증시가 상승, 시장이 지지받았다.
시장참여자들은 그러나 금 시세가 지난 해 12월 10%나 하락한데다 일부 기관에서 장기 강세추세가 이제 막바지에 이르렀다는 분석까지 내놓은 상태여서 경계감을 늦추지 않는 분위기였다.
금 현물가는 뉴욕시간 오후 4시 28분 기준 1660.56달러에 거래되며 전 거래일 뉴욕 종가 수준 1651.19달러에서 0.6% 상승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는 금 2월 선물가는 4.30달러, 0.3% 오른 온스당 1659.90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1642.10달러~1662.90달러.
전기동 선물은 그리스 채무 구조조정 협상을 주시하며 상승세를 보이며 2개월 반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전기동 3개월물은 한때 톤당 8262달러까지 오르며 지난 해 10월 말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뒤 35달러, 0.4% 상승한 톤당 8235달러(잠정치)에 거래를 끝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전기동 3월물도 2.30센트, 0.6% 오른 파운드당 3.752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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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