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브라더스 헤리만(BBH)의 신흥시장 전략가인 윈 신은 이날 시장이 IMF의 재원확충 소식에 너무 긍정적으로 반응했다고 지적했다.
18일(현지시간) IMF는 채무위기 해소를 위해 노력중인 유로존 국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6000억달러의 추가 재원확충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자 유로화가 랠리를 보였다.
윈 신은 특히 "돈이 모아지기 전까지는 추가 재원확충 계획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견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설사 IMF가 추가 재원을 마련한다고 해도 무엇일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지, 또 그리스와 아일랜드, 포르투갈에 대한 IMF와 EU의 구제금융 프로그램이 위기를 제한하지는 못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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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