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국채선물이 전날의 하락세를 극복하고 강보합으로 출발했다. 다만 어제의 하락폭을 만회하진 못한 상황이다.
18일 국채선물시장에서 3년 만기 국채선물 3월물은 9시 47분 현재 104.48을 기록중이다. 전일보다 3틱 오른 수치다.
10년 만기 국채선물 3월물은 9시 48분 현재 109.86으로 전일대비 7틱 오른 수치다. 109.87로 출발해 109.90을 찍은 후 내려왔다.
채권시장에서는 국고채 3년물 11-6호가 9시 26분 현재 3.36%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보다 1bp 하락한 수치다. 국고채 5년물 11-5호는 전일과 같은 3.50%에 거래되고 국고채 10년물 11-3호는 전일 최종호가보다 1bp 하락한 3.80%이 매도호가다.
증권사의 한 애널리스트는 “그리스 파산과 관련된 우려와 지난밤 미국 채권시장 상승의 반영을 초반 반영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고 분석했다. 그는 “당분간 안전자산 선호는 약해질 것”이라며 “전일 빠진 것에 대한 소폭의 되돌림 이후에는 다시 박스권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다른 증권사의 한 애널리스트는 “전날 김중수 총재의 발언이 있기는 했지만 스왑쪽을 제외하고는 지금 국내 쪽의 통화정책은 영향을 발휘하기 어렵다”며 “꼬여 있는 장기쪽 영역이 단기쪽에 영향을 주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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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