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대한항공이 상승흐름으로 4거래일 연속 오름세다.
17일 대한항공은 오전 9시13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0.78%(350원) 오른 4만5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 12일 0.94%를 시작으로 13일 3.85%를, 16일 1.24% 오르는 등 최근 3거래일 연속 상승흐름을 이어가며 6.03%올랐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아직 항공업황이 펀더멘털상 바닥을 통과했다고 판단하기는 이른 시점이나 지난해 4분기부터 올 1분기 중에는 바닥을 확인할 것"이라며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되나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고 분석했다.
그는 "지난해 4분기 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매출액은 3조3220억원, 영업이익은 1103억원으로 시장컨센서스 영업이익 1350억원을 밑돌 것"이라고 내다봤다.
4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는 이유는 지난해 11월 도입된 A380, B777등의 여객기에 따른 감가상각비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