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고인원 기자] 유럽안정메커니즘(ESM)은 위기 메커니즘이 강화된 만큼 예상보다 이른 7월에 가동될 것이라고 헤르만 판 롬푸이 유럽연합(EU) 상임의장이 밝혔다.
16일(현지시간) 마리오 몬티 이탈리아 총리와의 회동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의장은 "우리의 위기 메커니즘이 강화되고 있다"며 "ESM이 예상보다 빠른 2012년 7월 가동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ESM과 유럽재정안정기금(EFSF)의 규모에 대한 '지체없는' 평가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유럽연합(EU)이 국제 파트너들과 국제통화기금(IMF)으로부터의 재원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