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아바코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수요 급증으로 수혜가 예상된다는 분석에 이틀째 오름세다.
13일 장초반 마이너스 3.7%대까지 하락했던 주가는 낙폭을 줄여 상승세로 반전, 강보합세를 기록중이다. 오전 9시 48분 현재 전날보다 100원, 0.68% 오른 1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바코전자 주가는 지난해 10월부터 지속적인 상승추세다. 지난해 10월초 6800원까지 하락했던 주가는 최근 1만4000원을 넘어섰다.
한편, 전날 현대증권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수요가 오는 2014년부터 급증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수혜주는 제일모직·에스에프에이·덕산하이메탈·LG디스플레이·아바코·LIG에이디피·나노신소 재 등을 꼽았다.
김동원 현대증권 연구위원은 "미국 가전박람회(CES) 현지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55인치 OLED TV 기술에 높은 점수를 주고있다"며 "세계 OLED TV 출하량은 올 하반기 40만대를 시작으로 내년 150만대, 2014년 730만대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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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