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삼양옵틱스는 12일 주주 이익 극대화 노력의 일환으로 65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에 나선다고 공시했다. 65억원은 상법상 삼양옵틱스가 자사주로 취득할 수 있는 최대 규모다.
삼양옵틱스 관계자는 “대여금 회수 등으로 현금성 자산이 풍부해졌기 때문에 자사주 취득 재원은 이미 확보된 상태며 향후 주식 가치 제고와 주주이익 극대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아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최대주주 지분이 높지 않은 상황에서 주식 거래량이 많아 안정적인 경영권 유지에 대한 불안감이 존재해 왔다”며 “자사주 취득이 시작되면 이 같은 우려도 어느 정도 해소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삼양옵틱스는 지난해 10월 상장폐질 실질심사에 따라 거래 정지가 결정됐다가 이날부터 거래가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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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