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우리 KOSEF200 선물 ETF'는 F-KOSPI 200 지수를 추종하며, 상장원본액 약 100억원, 1좌당 발행가액 약 1만원이다. 상장원본액과 1좌당 발행가액은 상장일 전일 최종 확정된다.
F-KOSPI 200 지수는 KOSPI 200 선물의 최근월물 가격을 추종하는 선물지수다. 이 지수는 최근 3개월간 3.6%, 최근 3년간 52.0% 각각 상승했으며, 현물지수를 소폭 상회하는 수익률을 기록했다.
거래소측은 "투자자금 대부분을 실물자산으로 보유하는 코스피200 ETF와 달리 KOSEF200 선물 ETF는 선물증거금(10~15%)을 제외한 보유현금을 단기채권 등으로 운용해 지수대비 초과 수익을 추구한다"며 "연간 총보수도 0.23%로 현재 상장동 코스피200 ETF 7종목의 평균보수 0.28% 보다 저렴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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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