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토러스증권은 9일 은행주를 실적대비 저평가로 보기 어렵다며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했다.
우선 ROE 전망치가 지속적으로 하향됨에 따라 유럽위기가 완화되더라도 기대할 수 있는 Upside가 제한적일 것이라는 이유를 들었다.
FY12 업종평균 ROE에 대한 시장의 실질적 기대치가 여전히 높지만 추가 하향과정에서의 실망감이 주가를 억누를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업종평균 Target PBR을 기존 0.80배에서 0.65배로 하향 조정했다.
FY12 ROE 전망치를 기존 10.3%에서 8.7%로 하향했다.
또 FY12 NIM 전망치를 기존 대비 12bp 하향했다. 판관비 전망치를 기존 대비 1조원 상향한 것이 주요인이다.
NIM 전망치 하향은 1) 은행권 금리인하 기조 확산 2) 4Q11 NIM 부진에 따른 금년 NIM 출발점 하락을 반영했다.
판관비 전망치 상향은 임금인상률 상향, 일부 은행 점포개설수 증가, 점포 임차료 상승 등 물건비 상승요인을 반영했다.
4분기 실적은 비경상비용 대폭 증가로 인해 컨센서스에서 29.5%를 하회하는 1.76조원의 부진한 실적을 예상했다.
은행별로는 실적부진 정도가 비슷해 우열을 가리기 쉽지 않지만, KB금융과 우리금융의 NIM이 전분기 수준으로 유지된다는 측면이 비교우위라고 했다.
업종 탑픽은 신한지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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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