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한나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을 폭로한 고승덕 한나라당 의원이 조사를 받기 위해 검찰에 출석했다.
고 의원은 8일 오후 1시 51분 서초동 서울검찰청사에 출석해 "국회의원이 된 후 어느 전당대회서 돈 봉투를 거절한 적 있다"는 기존 입장을 다시 반복하며 "검찰에서 있는 그대로 모두 밝히겠다"고 말했다.
앞서 고 의원은 지난 4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후보 중 한 명으로부터 300만원이 든 돈 봉투가 와 돌려준 적이 있으며 결국 그 후보가 당선됐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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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