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싱가포르항공이 도입한 에어버스 A380 기체에서 균열이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다우존스통신에 따르면 싱가포르항공은 지난해 하반기에 실시한 기체 검사 결과, 일부 에어버스 A380 기종의 날개 부분에서 균열이 발견돼 수리했다고 밝혔다.
싱가포르항공 측은 이번에 발견된 기체 균열은 기체의 안전성과는 무관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같은 내용을 감독 기관에 보고한 뒤 나머지 A380기종에 대해서도 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싱가포르항공는 현재 14기의 에어버스 A380 기종을 운영하고 있으며 추가로 5기를 도입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에어버스 측은 항공사로부터 이 같은 문제를 보고받았지만 미세한 균열은 기체의 안전성에 영향을 주지 못한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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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