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상승했다.
미국 고용 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경기 회복 기대감이 커졌지만 미국 12월 서비스업지수가 기대치에는 미달한데다 유럽 은행권의 자본 조달 우려 등으로 유로존 리스크가 재기되면서 유로화 약세로 원/달러 환율이 상승했다.
6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원/달러 1개월물은 1157.25/1158.25원으로 전일대비 6.75/6.75원 상승했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2.45원을 고려하면 전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종가 1152.70원 보다 2.60원 상승한 1155.30원 수준이다.
이날 원/달러 1개월물의 고가와 저가는 각각 1156.00원, 1160.00원이다.
뉴욕증시는 미국 고용지표 호조와 유로존 리스크 부각이 혼재되면서 혼조세를 보였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0.02%(2.72포인트) 떨어진 1만2,415.70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77.11엔, 유로/달러는 1.278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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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