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지난 12월 서비스업 경기가 꾸준한 개선세를 보였다. 다만 시장의 기대치를 충족시키는 데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준에 그쳤다.
5일(현지시간)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에 따르면 12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2.6으로 11월의 52.0보다 상승하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시장의 예상치였던 53.0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항목별로는 신규주문 지수와 고용지수가 각각 52.3와 49.4로 전월대비 개선됐다. 제품가격 지수는 61.2로 소폭 내려앉았다.
ISM 서비스업지수는 50을 기준으로 경기 호전과 악화를 의미하는 지표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