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2012년은 대신증권이 5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입니다. 대신저축은행을 인수 하는 등 도약을 위한 초석이 마련됐습니다. 증권 업계에서 1등 부서가 나올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합시다"
이어룡 대신증권 회장(사진)은 2일 대신증권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올해는 지난 반세기를 넘어 대신이 금융 그룹으로서 새롭게 영속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첫 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리 대신인들은 이러한 의미를 마음에 새겨 ‘고객과 상생하는 세계 최고의 신뢰 기업’이라는 미션을 달성해야 한다"며 "임직원 모두가 어떤 전략을 세우고 무엇을 실천해야 하는지 고민을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51기부터 추진하고 있는 리테일 부문 강화와 영업시너지를 높이기 위한 운영효율성 제고 등에 대한 전략은 보다 구체적으로 실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반세기 대신증권 역사가 올해로 터닝포인트를 맞아야 한다는 것.
이 회장은 "전 임직원이 50년을 이어 온 대신의 핵심가치를 체화하고 실천하는 해로 만들어 주시기 바란다"며 "2012년에도 준법합리주의 원칙에 따라 영업과 업무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또 리스크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란다"며 "올 한해도 시장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고객 가치를 향상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자기 개발에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