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상승했다.
스페인의 올해 재정적자 전망치가 상향된데다 프랑스와 독일 국채 입찰이 예정되면서 유로존 위기가 부각된 것이다.
2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 30일(현지시간) 원/달러 1개월물은 1162.50/1164.50원으로 전일종가 대비 5.50/5.50원 상승했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2.70원을 고려하면 지난 29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종가 1151.80원 보다 9.00원 상승한 1160.80원 수준이다.
뉴욕증시는 내림세로 폐장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57%(69.48포인트) 내린 1만2217.56에 장을 마쳤다
한편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76.95엔, 유로/달러는 1.2943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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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