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지역의 건조한 날씨 전망이 다시 시장을 지지하며 전일 하락세를 접고 반등했다.
세계 2위 옥수수 수출국이자 3위 대두 수출국인 아르헨티나가 향후 10일동안 계속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브라질을 포함한 중남미 경작지의 수확 감소 우려감이 부각됐다.
옥수수 선물은 1.3% 오르며 7주 최저치를 기록했고, 소맥(밀) 선물은 수출 수요도 예상보다 강력한 것으로 확인되며 1% 이상 상승했다. 대두 선물 역시 동반 강세장이 연출됐다.
그러나 연간 기준으로는 옥수수 선물만 2.8% 올랐을뿐 소맥(밀)과 대두 선물은 두자리 수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이날 CBOT에서 소맥(밀) 3월물은 7.5센트, 1.2% 오른 부셸당 6.52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연초 대비로는 17.8% 하락했다.
옥수수 3월물은 8.5센트, 1.3% 상승한 부셸당 6.465달러에 마감됐다. 연간 기준으로도 2.8% 올랐다.
대두 1월물은 11센트, 0.9% 전진한 부셸당 11.985달러를 기록했다. 연간으로는 14.0%가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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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