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황성호)은 2012년 경영목표를 '시장 변화를 주도하는 종합 1등 선도 금융투자회사'로 설정했다.
우리투자증권은 국내 선도 금융투자회사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글로벌 투자은행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 사업부문을 선진 투자은행형 조직으로 전환하는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WM사업부의 전략 및 상품마케팅 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는 PB시장 선점을 위해 ▲ Premier Blue사업본부와 100세 시대 자산관리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할 ▲ 100세 시대 자산관리본부를 새롭게 신설했다.
여기에 선진 투자은행형 사업모델인 Sales & Trading 모델을 도입해 ▲ Sales & Trading 사업부를 개편했다. Sales & Trading 사업부는 기존 홀세일사업부의 금융상품 판매 및 트레이딩 사업부의 상품운용기능을 유기적으로 통합해 운용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관고객과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부가가치가 높은 상품판매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홀세일사업부의 주식중개기능과 트레이딩사업부의 자기매매 기능을 유기적으로 통합하여 ▲ Equity사업부를 개편했다. 주식중개와 고유자산 운용영역에서 시너지를 도모하고 ▲ 헤지펀드사업본부를 신설하여 국내외 유수 헤지펀드에 투자하는 등 관련사업을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IB사업부는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되는 Private Equity, Advisory사업 등 고부가가치 사업에 집중하고, 영업조직을 대폭 강화하여 회사 전체가 투자은행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기반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프라임브로커리지 시장 선점 및 글로벌 사업 강화를 위해 프라임브로커리지그룹을 사업본부로 격상해 CEO 직속으로 편제했다. Global 사업추진의 일관성 및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Global 사업본부도 CEO 직속 체제로 편입하여 추진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며 각 사업부간 실질적인 시너지 창출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국내 선도 금융투자회사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글로벌 투자은행으로 한걸음 더 도약하기 위한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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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