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삼성화재(사장 김창수)는 지난 28일 본사 경영회의실에서 4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패널 11기’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고객패널(Customer Panel)이란 특정 주제를 대상으로 현장체험, 인터뷰, 정보탐색 등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소비자 시각에서 문제점과 개선점을 발굴·제안하는 아마추어 모니터링 인력을 말한다.
삼성화재는 지난 2005년부터 고객패널제도를 시행함으로써 고객의 소리를 능동적으로 청취하며 고객참여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들이 제시한 전략방향과 아이디어, 개선점을 회사경영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경쟁이 치열한 시장환경 속에서도 업계 선두의 전문성과 차별성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삼성화재 서광서 고객지원팀장은 "문제점 및 개선 제안에 대해서는 관련 실무부서와 협의를 통해 과제화 여부를 검토해 개선하겠다"며 “고객을 향한 진정성 있는 서비스가 '2020년 글로벌 Top 10 보험사'를 향한 성장 동력의 근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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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