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NHN(대표이사 사장 김상헌)이 운영하는 게임 포털 한게임이 에어리어 게임즈에 대한 지분투자를 통해 북미·유럽 시장 사업 재정비에 돌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지분투자는 NHN의 미국법인 NHN USA가 미국 에어리어 게임즈의 지분을 보유하는 현지 기업 투자 형태이며, 한게임이 북미 지역에 서비스 중이던 '이지 게임스'(www.ijji.com)를 투자 재원으로 활용한 현물 출자 등의 방식으로 이뤄졌다.
그 동안 NHN의 해외 게임 사업은 현지 시장에 적합한 비즈니스 모델을 적용한다는 전략하에 직접 투자, IP 라이센싱 계약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돼왔다. 북미와 유럽 시장의 경우 현지밀착형 전략 기반의 사업 재정비가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운영 능력이 검증된 현지 기업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파트너 제휴가 이뤄졌다.
NHN 김상헌 대표는 "에어리어 게임즈와의 결합은 북미·유럽 시장에 최적화된 비즈니스를 선보여 성공적인 사업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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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