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최근 증권가의 구조조정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우리투자증권이 29일 조직개편과 인사를 실시할 예정이어서 이목이 쏠리고 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우리투자증권은 당초 28일 예정되었던 연말 조직개편과 인사를 하루 늦춰 29일 오후에 단행할 예정이다.
우리투자증권은 올 분기별 평균 순이익(IFRS 기준) 426억원을 기록, 지난해 595억원보다 30% 줄었다.
그런만큼 일각에서는 예년에 비해 중폭 이상의 인사가 이뤄지지않겠냐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회사측 관계자는 "지주사와 맞물린 조직개편과 인사가 예상된다"며 "다만 시장에 알려진 메트릭스(Matrix) 조직 개편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증권업계의 한 관계자는 "올 한해 증권사의 실적이 부진한데다 내년도 전망 역시 밝지 않아 지점 통폐합은 물론 조직개편을 통한 비용축소가 업계의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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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