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교보증권은 2차 전지 업황은 2012년에도 견조한 성장 가능하다며 기대감 지속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최지수 교보증권 연구원은 29일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한 TV 시장의 성장 둔화에도 불구하고 스마트 기기의 견조한 성장세는 2012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스마트폰은 아이폰5, 갤럭시 S3 출시가 예상되고, 태블릿 PC는 아이패드3, 아이패드 미니, 킨들 파이어2 출시 등으로 인해 전년 대비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국내외 자동차 업체들의 xEV 신제품 출시로 인해 점진적으로 중대형용 전지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므로, 2차 전지 산업은 2012년에도 여전히 IT 산업 내 가장 안정적인 성장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연구원은 "2012년에도 2차 전지 업체의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은 유효한 것으로 보이므로, 관련 종목들에 대한 관심은 지속될 필요가 있다"고 추천했다.
이에 2차 전지 부문에서의 관심 종목으로 '삼성SDI 및 전해액 관련 업체(솔브레인,후성)'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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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