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뉴스테이지 정지혜 기자] 2011년 대미를 장식할 박강성의 송년특집 콘서트 ‘아듀 2011’이 12월 31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검단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오후 6시 30분과 10시 30분 2회에 걸쳐 펼쳐진다. 10시 30분 공연은 박강성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며 즐거운 콘서트를 즐길 수 있어 기대를 모은다. 송년특집 ‘아듀 2011’ 공연에서 박강성은 자신의 히트곡은 물론 다채로운 레퍼토리와 함께 그동안 라이브 무대에서 쌓아온 내공을 아낌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라이브 공연으로 더 사랑받는 가수, 박강성
박강성은 가수생활 시작부터 단단한 기초를 다져왔다. 그는 1982년 MBC 신인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으며 데뷔했다. 1988년 ‘문밖에 있는 그대’, ‘그대 뒷모습에 비는 내리고’ 등이 실린 1집 앨범을 발표했다. 박강성은 1990년에 발표한 2집 ‘장난감 병정’이 대중적인 인기를 얻으며 크게 사랑받았다.
박강성은 1992년 ‘이별 그 후’, ‘내일은 기다려’ 등의 3집을 발표한 뒤 미사리를 중심으로 활동했다. 이 시기에 그는 미사리 카페촌에서 노래하며 라이브 실력을 검증받아 ‘미사리 서태지’라는 별명을 얻었다. 박강성은 경제적으로 힘들었던 시간을 이겨내고, 라이브 위주의 무대로 두터운 팬층을 형성했다.
그는 관객을 휘어잡는 무대 매너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마다 뜨거운 공연을 선보인다. 박강성은 앨범보다 라이브 앨범이 더 많은 사랑을 받는 가수다. 1995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의 라이브 공연은 ‘라이브 앤 러브’라는 앨범으로 발매됐다. 앨범은 7년간 꾸준한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2000년에는 DJ 협회와 전국 음반 도, 소매상 협회에서 명반으로 선정됐다.
지난 해 공연 뒤, 관객의 앵콜 요청 쇄도해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지는 박강성의 송년특집 콘서트 ‘아듀 2011’은 작년에 이은 앵콜 공연이다. 2010년 12월 열린 콘서트는 완전 매진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관객의 끝없는 앵콜 요청으로 인해 다시 한 번 하남문화예술회관의 무대에 서게 됐다.
이번 콘서트는 박강성과 새해를 맞이할 수 있다. 오후 10시 30분 공연에 한해 박강성은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다가오는 새해를 함께 카운트 다운하며 새해소망과 행복을 기원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문의 : 031-790-7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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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뉴스테이지 기자 (정지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