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일본의 11월중 생산활동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일본 경제산업성(METI)은 11월 광공업생산이 전월보다 2.6%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잠정치로, 전문가들이 예상한 전월비 0.8% 감소보다도 부진한 수준이다.
직전월인 10월에는 전월보다 2.2% 증가한 바 있다.
세부적으로 10월 출하지수는 91.5로 전월비 1.5% 하락했으며, 재고지수는 102.8을 기록해 전월비 0.8%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METI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최근 조사에서 12월 광공업생산이 전월비 4.8% 증가하고, 내년 1월에는 3.4% 늘 것으로 전망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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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