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일본의 신규 주택착공이 석달째 감소세를 나타냈다.
그렇지만 당초 예상치보다 감소폭이 줄어들어 3월 대지진 이후 재건축 노력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27일 일본 국토교통성은 지난 11월 주택착공호수가 전년 동기대비 0.3%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비 4.7% 줄어들 것이라던 전문가 전망치를 대폭 상회하는 수준으로, 5.8% 감소했던 지난 10월보다도 개선된 수준이다.
한편 11월 일본 대기업 건설수주는 2개월째 증가세를 이어갔다.
일본 50개 주요 기업의 11월 건설수주는 21.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10월에는 24.3% 증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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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