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부산은행은 26일 원/달러 환율이 본격적인 연말 장세에 돌입함에 따라 수급에 영향을 받으며 약보합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부산은행은 "미국의 급여세 감면 등 연말 분위기로 산타랠리가 지속되고 있고 월말 네고 물량이 유입으로 하락 예상되지만 해외시장 휴장 속에 적극적인 포지션 플레이가 제한되며 더딘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이탈리아 국채 수익률이 7%를 넘으며 우려를 나타냈지만 시장의 반응은 크지 않았다"며 "신용평가사들이 내년 초 유럽 국가들의 신용등급을 조정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연내 신용등급 강등에 대한 우려도 일부 감소했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부산은행은 금일 원/달러 환율 레인지로 1145.00~1153.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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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