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동아제약이 약가 인하 적용(악재)과 감기약 편의점 판매 가능(호재) 이슈 속에서 여전히 저평가 국면이라는 증권사의 평가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23일 오전 11시 오전 11시 6분 현재 동아제약은 전일 대비1600원(1.75%) 오른 9만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신증권은 내년도 약가 인사로 동아제약의 이익에 부정적이라면서도 목표주가를 14만원에서 13만1000원으로 하향 조정하는데 그쳤다. 현 주가 수준 대비 43.01%(전일 종가 기준)가 높은 셈이다.
정보라 대신증권 연구위원은 "약가 인하 정책으로 내년 동아제약의 실적은 감소할 것"이라면서도 R&D 모멘텀이 크게 부각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이데나의 미국 3상이 완료돼 2012년 상반기 미국 FDA에품목허가를 신청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자회사 동아팜텍의 IPO를 통해 자이데나의 가치가 투자자들에게 충분히 설명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대한 약사회가 감기약 등 가정 상비약의 약국외 판매에 전격 동의하면서 호재성 기사가 쏟아졌다.
대한약사회는 이날 오전 12시경 '국민의 의약품 구입불편 해소방안에 대한 대한약사회의 입장'이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가정상비약의 약국외 판매를가능케 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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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