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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23일 오전 9시 25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 주요 시황

◇ [뉴욕증시] 지표 호조에 상승 "S&P500지수, 연간 손익분기점 접근"
      - 美 지표 호재로 연말까지 랠리가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 확산. S&P500지수, 연간 순익분기점 접근
- 지난주 美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3주째 하락. 소비자신뢰지수도, 6개월래 최고 수준 기록

◇ [유럽증시] "美 지표 호조+ECB유동성 공급" 영향으로 상승
- 美 지표들 양호...경제 개선세 확인. ECB 유동성공급 영향으로 은행주 강세. 英 3분기 경상적자, 사상최대
- 영국 FTSE100지수는 1.25% 상승. 독일 DAX지수는 1.05%, 프랑스 CAC40지수도 1.36% 각각 상승 마감

◇ [뉴욕외환] 유로/달러, 변동 장세 거쳐 보합세 "약세 추세 지속"
- 유로 약세 추세 지속...투자자들 유로 반등시 매도 기회 모색. 유로존 신용 강등 우려가 유로 압박
- ECB 3년 만기 저금리 유동성 공급, 유로화에 별 도움을 주지 못해. 유로/달러 금년 낙폭 약 2.6% 수준

◇ [뉴욕채권] 연말 한산한 장세속 장기물 상승
- 연말 휴가시즌 맞아 평소보다 한산한 장세. 변동성 장세를 거치며 보합세로 마감
- 연준, 10년 만기 국채 46.2억 달러 매입...오퍼레이션 트위스트. 긍정적 美 지표에 대한 반응은 제한적

◇ [국제유가] 공급 우려감과 긍정적 美지표에 4일째 상승
- 이라크 바그다드내 종파간 폭력사태로 긴장 고조. 이란 해군의 호르무즈해협 군사훈련도 공급 우려감 키워
- 美 주간실업수당신청건수 감소, 소비자신뢰지수도 상승. 美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연율 1.8%

◎ 글로벌 주요 이슈

◇ 유럽 금융시스템 위험 계속 악화 - ESRB
- 유럽시스템 위험 위원회, 유럽의 금융시스템이 직면한 위험 계속 악화, 구제기금을 확충해 운영해야
- 금융시스템의 탄력 개선하고 은행들의 대출에 제동을 걸지 않으면서 대차대조표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

◇ 美 투자자들, 10주째 주식펀드 대신 채권펀드 선택 - ICI
- 지난주(14일 기준) 채권펀드로 55억7000만달러가 유입. 직전주에 비해 20억 달러 증가한 수준
- 채권펀드로 강력한 자금 유입이 이뤄진 반면 주식펀드는 55억달러의 자금이탈

◇ 伊 은행들, ECB 저리 대출 통해 내년 필요한 자금의 절반 가량 충당
- 伊 은행들, ECB 3년 만기 대출 입찰을 통해 1160억 유로 확보. 내년 필요한 자금의 절반 수준
- 伊 대출기관들, 채권시장에서 자금 조달이 어려운 상황에 처하면서 ECB에 대한 의존도를 높이고 있어

◇ 헝가리 경제장관, "내년 1월 상순 IMF/EU와 공식 지원협상 시작"
- 머톨치 조르지 경제장관, 유럽연합(EU)과 국제통화기금(IMF)과의 공식 지원협상을 1월 상순 시작할 것
- 머톨치 장관, “전일 S&P가 헝가리 신용등급을 투자부적격으로 하향 조정한 것은 정치적 공격에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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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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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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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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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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