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보유한 교보생명 지분매각을 위한 매각주간서로 삼성증권·바클레이즈증권 컨소시엄'을 우선협상자로 선정했다. 캠코는 교보생명의 지분 9.9%를 보유하고 있다.
매각자문사는 내년 1월 교보생명 실사를 거쳐 2월까지 세부 매각방안을 수립해 4월쯤 입찰을 실시해 상반기 중 매각을 완료하겠는 계획이다.
캠코는 외환위기 당시 과거 주주가 보유했던 교보생명 지분을 부실채권정리기금을 투입해 인수했다.
캠코는 이 기금의 운용시한이 내년 11월로 다가옴에 따라 교보생명 보유지분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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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