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KT&G(사장 민영진)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된 ‘상상펀드’를 활용한 ‘2011 KT&G 사랑 나눔’행사를 연말까지 전국 21개 지역에서 릴레이식으로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상상펀드’를 통해 조성된 금액중 5억 300만원이 사용되는 이번 사랑 나눔 행사는 임직원들로 구성된 KT&G상상투게더봉사단 600여명과 1100여명의 대학생 자원봉사단 등 총 1900여명의 봉사단이 참여한다. 추운 겨울을 맞이해 주위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과 복지시설 등 전국 2300여 곳에 23만여장의 연탄과 이불, 쌀, 난방용 등유 등 월동용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보육원 내에 DIY 책장 등을 조립하고 도서를 기증하여 공부할 공간을 만들어주는 ‘미니도서관 만들기’(전북 전주), 지역 아동센터에서의 ‘크리스마스 콘서트’(경남 진주), 복지관 어린이들의 소원을 접수하여 이루어주는 ‘소망나무 만들기’(서울) 등도 이어진다.
‘상상펀드’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금액에 회사가 동일 금액을 매칭하여 기부하고 여기에 임직원들의 자원봉사시간을 시간당 1만원으로 환산한 금액을 회사가 추가로 기부해 조성됐다.
전체 임직원의 약 90%가 참여한 ‘상상펀드’의 연간 조성액은 14억원 규모로 임직원들로 구성된 상상펀드 기금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수해피해가정 지원, 위기청소년그룹홈 지원, 대학장학금 지원 등에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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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