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의준 기자] 현대카드가 포인트 기부식을 가졌다.
현대카드(대표 정태영)는 22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사랑의 M포인트’ 기부식을 갖고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에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M포인트 기부는 고객과 회사가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현대카드 고객이 카드 포인트를 기부하면, 기부한 포인트와 동일한 금액만큼을 회사가 출연해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 10월 19일 시작된 일곱 번째 포인트 기부는 고객 기부 포인트 2500만 포인트를 목표로 진행 됐으며, 시작한지 두 달이 안된 지난 13일 목표액 달성에 성공했다.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에 전달된 성금은 상황이 어려운 7명의 희귀난치성질환 환아의 치료비 및 수술비 등으로 사용된다. 희귀난치성질환은 치료 방법과 대체의약품 개발이 미비하고 투병 기간이 길어 환아와 가족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대카드 황유노 부사장은 “사랑의 M포인트 기부 캠페인은 고객과 회사가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캠페인에 관심을 갖고 기부를 해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며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아와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현대카드는 2005년도부터 캠페인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에 진행된 캠페인은 일곱 번째다. 현대카드는 지금까지 사랑의 M포인트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금한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등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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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