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국제 신용평가기관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사가 헝가리의 국가신용등급을 강등했다.
21일(현지시간) S&P사는 헝가리의 국가신용등급을 종전 'BBB-'에서 'BB+'로 낮췄다고 밝혔다.
'BBB-'는 투자적격등급 가운데 가장 낮은 단계로 이번 조치로 인해 헝가리는 '투기등급'을 받게 됐다.
S&P는 "국내외적인 경제 상황이 취약해지면서 헝가리에 대한 신뢰가 악화될 위험에 처했다"며 "부분적인 약화에 대해 우리는 상황에 대한 독립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으며 투자자들을 위한 작업 환경이 복잡해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강등 이유를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