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

속보

더보기

가려운 곳 시원하게 긁어주는 풍자 연극 두 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연극 ‘대학살의 신’ vs ‘리턴 투 햄릿’

 


[뉴스핌=뉴스테이지 정지혜 기자]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풍자 연극 두 편이 무대에 오르고 있다. 연극 ‘대학살의 신’은 두 소년의 가벼운 다툼으로 인해 벌어지는 가해자 부모와 피해자 부모의 다툼을 담는다. 소소한 부부간의 논쟁으로 부르주아 계층의 허례허식을 꼬집는다. 연극 ‘리턴 투 햄릿’은 무대 뒤 배우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연극계의 현실을 드러내며 연극인의 무대에 대한 꿈과 열정을 보여준다.

웃음 폭탄에 담긴 날카로운 사회 풍자
연극 ‘대학살의 신’
2012년 2월 12일까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연극 ‘대학살의 신’은 두 소년의 다툼이 부모들 싸움으로 번져가는 과정에서 부르주아 계층의 허례허식을 담아내는 블랙 코미디다. 연극 ‘아트’로 한국에도 잘 알려진 야스미나 레자의 작품이다.

연극 ‘대학살의 신’은 주고받는 대사만으로 다양한 갈등의 변주를 드러낸다. 유쾌하면서도 히스테릭한 대사는 블랙 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준다. 원작자인 야스미나 레자는 이 작품으로 교양과 예절이라는 가식으로 자신을 포장하지만 서로 헐뜯고 싸우기 바쁜 인간의 잔인함을 조롱한다.

작품은 영국 대표 시상식인 올리비에 어워드에서 최우수 코미디 상을, 토니상에서 최우수 작품상과 연출상,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작품이다. 한국에서는 대한민국연극대상에서 대상, 연출상, 여우주연상과 동아연극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연은 초연을 함께했던 한태숙 연출가가 참여한다. 가해자 부모로는 지난 공연에서 연기를 펼쳤던 박지일과 서주희도 힘을 보탠다. 피해자 부모 역에는 이대연과 이연규가 출연한다. 신구 배우들의 앙상블은 연극 ‘대학살의 신’의 신선함을 더할 예정이다.  
 
연극의 절망과 꿈과 희망이 모두 여기에!
연극 ‘리턴 투 햄릿’
2012년 4월 8일 동숭아트센터 동숭홀

연극 ‘리턴 투 햄릿’은 연극계의 현실을 꼬집으면서 무대 뒷편에서 드러나는 배우들의 꿈과 열정을 그려낸 작품이다. 4년 만에 연극 무대를 올리는 장진의 무대 복귀작이다. 이번 공연은 세계최초 연간 라인업 공연을 선보인 ‘연극열전4’의 첫 번째 공연으로 무대에 오른다.

연극 ‘리턴 투 햄릿’은 연극 ‘햄릿’의 마지막 공연을 앞둔 한 극장의 분장실에서 시작된다. 작품은 배우들의 갈등과 화해의 과정을 보여주며 그들의 꿈과 열정, 갈등을 유쾌하게 그려낸다. 극중극 형태의 마당극, 빠르고 오가는 대사 등 ‘장진식 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준다.

‘연극열전’의 프로그래머를 맡고 있는 조재현은 연극 ‘리턴 투 햄릿’에 대해 “영화계에서는 ‘장진식 코미디’라고 말하지만, 연극계에서는 ‘장진식 연극’이라고 말한다. 개인적으로 그만의 독특함이 영화보다는 연극에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연극 ‘리턴 투 햄릿’에는 실력파 연극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이번 공연은 김원해, 양진석, 박준서, 서주환, 김대령, 박찬서, 조복래, 이 엘, 한서진, 강유나, 김슬기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뉴스테이지 기자 (정지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KT, 롯데 꺾고 5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가 로건 앨런의 8이닝 무실점 역투와 장준원의 멀티홈런에 힘입어 롯데 자이언츠를 완파하고 5년 만에 정규시즌 정상에 올랐다. KT는 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9-0으로 승리했다. [서울=뉴스핌] KT의 좌완 외국인 선발 투수 로건 앨런. [사진=KT 위즈] 6연승을 달린 KT는 시즌 86승 5무 49패를 기록했다. 같은 날 2위 삼성 라이온즈가 두산 베어스에 패하면서 KT는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정규시즌 1위를 확정했다. KT가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한 것은 통합우승을 달성했던 2021년 이후 5년 만이자 구단 통산 두 번째다.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도 손에 넣으면서 두 번째 통합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KT는 1회말부터 롯데 마운드를 거세게 몰아붙였다. 1사 후 최원준이 좌전 2루타를 날렸고, 김현수가 우전 안타로 출루해 1, 3루를 만들었다. 이어 샘 힐리어드가 우전 적시 2루타를 터뜨려 선취점을 뽑았다. 장성우가 볼넷을 골라 만루가 된 뒤 김상수가 좌전 2타점 2루타를 날렸다. KT는 단숨에 3-0으로 앞섰다. 공격은 계속됐다. 허경민의 땅볼로 2사 2, 3루가 된 뒤 한승택이 3루수 방면 적시 내야안타를 기록해 한 점을 더 보탰다. 이어 장준원이 롯데 선발 김진욱을 상대로 왼쪽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장준원의 시즌 6호포였다. KT는 1회에만 대거 7점을 뽑아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KT는 6회말 다시 장준원의 한 방으로 점수를 보탰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장준원이 다시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7호포이자 이날 두 번째 홈런이었다. KT는 8-0까지 달아났다. 7회말에는 안현민이 선두타자로 나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안현민의 시즌 14호포로 KT는 9-0을 만들었다. 마운드에서는 로건이 롯데 타선을 압도했다. 로건은 8이닝 동안 110개의 공을 던지며 7피안타 무사사구 14탈삼진 무실점으로 롯데 타선을 봉쇄했다. 여러 차례 주자를 내보냈지만 위기마다 삼진을 잡아내며 단 한 점도 허용하지 않았다. KT는 초반 대량 득점과 로건을 앞세워 끝까지 리드를 지켰고, 9-0 승리와 함께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다.  [서울=뉴스핌] KT 내야수 장준원. [사진=KT 위즈] KT 선발 로건은 시즌 7승(5패)째를 거뒀다. 타선에서는 장준원이 3타수 2안타(2홈런) 4타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1회 3점 홈런으로 대량 득점을 완성했고 6회에는 솔로 홈런을 추가했다. 안현민은 시즌 14호 홈런을 포함해 2안타 1타점을 기록했고 김상수는 2타점, 힐리어드도 선제 적시타로 힘을 보탰다. 롯데 선발 김진욱은 4이닝 동안 86개의 공을 던지며 9피안타(1피홈런) 1사사구 1탈삼진 7실점으로 시즌 9패(6승)째를 떠안았다. 롯데 타선도 7안타를 기록했지만 로건을 상대로 득점하지 못했다. 2015년 KBO리그 10번째 구단으로 출발한 KT는 2021년에 이어 다시 한국시리즈에 직행했다. 5년 전 창단 첫 통합우승을 달성했던 KT는 이제 구단 통산 두 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노린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10월 5일 수원 KT-롯데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05 17:14
사진
부상 속 2관왕 펜싱 오상욱, 한국 선수단 MVP 선정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펜싱 2관왕에 오른 오상욱이 한국 선수단 최우수선수(MVP) 영예를 안았다. 현지 취재단이 4일 발표한 선수단 MVP 투표 결과에 따르면, 오상욱이 쟁쟁한 경쟁 후보들을 제치고 최고 선수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대한체육회로부터 상금 3000만 원을 받게 된다. [도코나메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오상욱이 23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9.24 psoq1337@newspim.com 오상욱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펜싱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과 개인전 은메달을 시작으로 지난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단체전과 개인전 금메달 2관왕에 올랐다. 2020 도쿄 올림픽 단체전 금메달, 2024 파리 올림픽 개인, 단체전 금메달을 따냈다. 한국 펜싱의 간판스타인 오상욱은 이번 대회를 치르며 추간판탈출증, 디스크로 인한 고질적인 허리 통증에도 투혼을 발휘했다. 오상욱은 지난달 23일 아시안게임 남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선천펑(중국) 선수를 상대로 치열한 접전 끝에 15-13 승리를 거두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개인전 금메달 후 오상욱의 투혼은 단체전에도 이어졌다. 오상욱은 26일 박상원, 도경동, 황희근과 팀을 이뤄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 무대에 올랐다. 일본을 상대로 치러진 결승전에서 한국은 45-44, 박빙의 스코어로 극적인 우승을 거머쥐었다. 특히 오상욱은 마지막 9라운드에서 41-44로 뒤지던 상황에서 내리 4득점을 폭발시키며 대역전극을 완성했다. 이로써 오상욱은 2회 연속 아시안게임 2관왕이라는 대기록을 썼다.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 역시 그의 맹활약에 힘입어 아시안게임 개인전 5연패와 단체전 4연패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추가해 통산 아시안게임 금메달 5개를 기록한 오상욱은 한국 선수 최다 금메달 보유자인 사브르 선배 구본길(6개)의 기록을 바짝 추격했다. 20일 일본 나고야 히가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테크볼 남자 단식 결승에서 이준석 선수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한편 대한체육회는 별도의 심사 위원회를 거쳐 부문별 수상자 명단도 함께 공개했다. 투혼상은 테크볼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이준석이 차지했다. 기량발전상은 카누 2관왕에 오른 조광희·김효빈이 공동으로 받았다. 지도자 리더상은 3대3 남자 농구팀을 금빛으로 이끈 배길태 감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배드민턴 박주봉 총감독, 육상 남자 마라톤 박민호, 스케이트보드 남자 스트리트 우승자 강준이, 요트 금메달리스트 하지민, 양궁 컴파운드 남자 개인전 금메달리스트 김종호가 각각 특별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willowdy@newspim.com 2026-10-04 11: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