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인원 기자] 영국 경제 전반이 신용 부족으로 제약받고 있으며, 이로 인해 영국은 실질적인 침체 위험에 직면해 있다고 벤 브로드벤트 영란은행(BOE) 정책위원이 말했다.
20일(현지시간) 영국의 이브닝스탠다드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올해 초부터 경제 전반이 둔화되고 있으며, 기술적 침체의 실질적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경제 여러 부문에서 신용 공급이 부족하며, 은행들이 대체로 압박받고 있는 상황이라며, "좀더 저렴한 비용에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해준다면 좋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소비자들의 상황은 내년에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며, "우울한 전망만 할 필요는 없다"고 덧붙였다.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