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시카고 연방은행 총재가 미국은 추가적인 부양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16일(현지시간) 찰스 에반스 미국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미국의 실업률이 7% 아래로 떨어질 때까지 추가적인 통화 부양책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반스 총재는 이날 이탈리아 플로렌스에서 열린 한 컨퍼런스에 참석해 이 같이 주장하면서도, "만약 물가 상승률이 3%를 넘어서면, 통화 부양 정책은 재고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그는 이어 "최근 미국의 경제지표들이 성장 추세를 넘어서는 모멘텀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낙관하지는 않는다"며 "(이는) 몇 년은 더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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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