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최근 대규모 자연재해 발생이 빈번해짐에 따라 세계 재보험시장의 하드화가 시작되고 있다.
19일 한화증권 박석현 애널리스트는 “최근 대규모 자연재해 발생이 빈번해 짐에 따라 세계 재보험시장의 하드화가 시작되고 있다”며 “재보험시장은 이번 손실 발생 보다는 시장의 하드화에 따른 성장성과 수익성 개선 및 리스크 관리의 강화에 따른 이익 훼손 최소화 가능성에 좀 더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코리안리는 재재보험을 통해 손해액을 관리하면서 신용등급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어 향후 재보험시장의 하드화에 따른 성장성과 수익성 개선을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라며 “과거 예상치 못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재재보험의 보전을 받지 못했던 경우가 있었던 것에 비하면, 재재보험을 통한 리스크 관리는 과거 대비 강화된 것을 확인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화증권은 태국 홍수 피해의 영향으로 이익전망치가 하향 조정됨에 따라 목표주가의 하향 이유가 존재하지만, 시장의 하드화와 리스크 관리의 강화를 반영해 Valuation을 할증, 코리안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1만75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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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