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지식경제부(장관:홍석우)는 자원개발(석유가스, 광물) 시장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자원개발기술 전략로드맵'을 수립했다.
이번 로드맵에서 우리나라가 중점적으로 개발해야 할 핵심기술을 선정하였으며, 이를 확보하기 위한 추진전략, 핵심기술별 R&D 로드맵을 제시했다.
최근들어 기존 자원 고갈 및 고유가 지속으로 자원확보를 위해 높은 기술력이 요구되는 심해저/극한지 개발이 증가하는 등 자원개발에서 기술력 확보가 더욱 중요해 질것으로 전망된다.
우선 자원개발 기술수준을 현 47% 수준에서 2020년에 80% 이상으로 높이도록 목표를 설정하고, 기업 활용도 및 파급효과가 큰 분야를 중심으로 8대 분야, 26개 전략품목, 84개 핵심기술을 선정했다.
이중에서 광물분야는 기술수준을 현재 51% 수준에서 2020년 86%로 목표를 설정하고 4대 분야, 14개 전략 품목, 37개 핵심기술을 선정했다.
특히 ▲ 희유금속 확보, ▲ 저품위 비금속/에너지광물 선별 및 고순도화, ▲ 고심도 초정밀 자원탐사기술, ▲ 광물자원 원격/무인 개발 기술 분야에 집중하기로 했다.
석유가스 분야는 기술수준을 현재 44% 수준에서 ‘20년 76%로 목표를 설정하고 4대 분야, 12개 전략품목, 47개 핵심기술을 선정했다.
특히 ▲ 新 석유(오일샌드, 초중질유 등) 생산기술, ▲ 新 가스(셰일가스, 치밀가스, CBM 등) 생산기술 ▲ 심해/극한지 개발 및 자원 회수 증진 기술, ▲ 탐사기술 고도화 및 전략지역 유망성 분석 기술 분야에 집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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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